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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침 족발 유아식단 어린이 반찬 감자요리 우엉조림 숙주나물
    카테고리 없음 2021. 7. 19. 23:02

    아이들반찬,감자요리,우엉조림,숙주무침,돼지족발,유아식단아이들이오기전에모처럼반찬을듬뿍차리고아이들을기다리니마음에여유가있고평소에는오후에음식을준비하느라뭔가바빴는데이제아이들이등원해서오전에밥을챙겨야합니다. 감자는 전날에 삶아 놓고 족발도 전날에 삶아 놓았더니 준비하기 쉬웠어요.

    요즘 여섯 살짜리 딸, 진짜 감수성 폭발, 사춘기 소녀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족발을 먹고 기분이 좋아지도록 집에서 해봤습니다. 저도 족발 하면 당연히 사먹는 게 아니라고 했는데 러블리홍 씨 블로그에 족발을 집에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폭풍 검색을 해보니까 컷족발이 나와서 족발을 바로 만들어 봤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거랑 사 먹는 거랑 뭐가 나아? 그랬더니 엄마 족발이 더 맛있다고 하셨어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어렵진 않으니까 집에서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달콤한 반찬 숙주나물 무침, 우엉조림, 감자요리로 감자샐러드도 만들어 줬더니 어제 아주 많은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에 여유가 있어서 미장원까지 갔다왔는데 밥도 빨리 먹을 수 있어요. 족발 만들 때 족발 콜라겐 껍질은 안 좋아하고 고기 추가하면 역시 잘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1)감자, 계란, 족발 데쳐두기 2)우엉채 식초 물에 데치기 3)족발 조리기 4)감자깨 야채 다지기 샐러드 만들기 5)우엉 조리 식재료비 : 1만2천원 내외입니다.

    https:// meunseulene produ cts5356227404 올바른 도자기 4인 홈세트 신혼부부 2인 예쁜 스페인 하숙집 그릇 smartstore.naver.com제가 사용하는 그릇은 요즘은 에라또 맞습니다.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라서 사진도 예쁘게 찍기 편하고 푸짐한 효과도 있고 브라운이 정말 예쁠것같아요

    광택이 잘 나지 않아 음식을 올려놓을 때 너무 잘 맞는 기분이고, 세척기도 ㅅ자가 있고 높이가 약간 있는 그릇이라,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4명이서 좀 실용적인 느낌이에요

    이제 감자 샐러드 감자 요리를 먼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감자샐러드, 감자3개, (350g계란2개 마요네즈2T 생크림2T 소금약간, 당근40g, 설탕1T, 건포도10g) 감자, 계란은 더웰홈저당밥솥을 이용하여 삶았습니다. 물 100mL정도 넣고 계란, 감자를 넣고 취사를 누릅니다.
    https:/ meunseulene produ cts5065141716 저당질 당뇨 이유식 밥솥, 저당 다이어트 미니 밥솥 멀티쿠커, 은술이네 smartstore.naver.com 감자는 썰어서 삶으면 조금 걸쭉하고 살짝 걸쭉한 느낌이고 그리고 껍질 벗기는게 왜 이렇게 귀찮은지 통째로 삶으면 껍질도 감자가 익으면 쉽게 익는다. 감자, 계란이 다 익으면 껍질을 떼어내고 준비하세요. 감자를 먼저 으깬 다음 당근을 다져서 준비합니다.

    달걀 흰자는 썰어서 샐러드에 넣고 마요네즈 2T, 설탕 2T, 소금 약간을 넣습니다.

    생크림을 넣으면 샐러드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생크림이 있으면 넣고 없으면 우유를 조금 넣어도 돼요.

    아이가 작거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생크림을 빼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으면 계란은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와 건포도까지 넣고 섞습니다. 흰자는 곱게 해서 넣고 노른자는 체에 걸러 감자 샐러드 위에 걸치면 훨씬 예쁜 감자 샐러드가 됩니다.
    족발 500g, 삶았을 때: 물 1L, 진간장 1T, 설탕 1T, 마늘 1T, 미향 1T, 통후추, 월계수잎,

    양념 : 흑당 100mL, 국간장 50mL, 국마늘 1T, 국간장 50mL, 국간장 생강 한줌, 물 400mL

    찾아보면 족발이 이 세상 생에 절단된 제품이 나왔습니다 만들기가 확실히 편했어요. 그리고 족발이면 비쌀 것 같은데 족발을 사니까 안 비싼 거예요 돼지컷족발에는 고기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껍질이 붙어있는 고기의 수육용이나 삼겹살을 사용하여 함께 익혀서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등심 등심을 이용했어요. 등심구이나 삼겹살 그릴도 굽지 않고 바로 넣고 양념장에 끓이면 되니까 편리해요.

    족발은 저당밥솥에서 찜 60분 모드를 누른다.
    삶은 족발은 물로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향신료는 자릅니다.
    흑당 100mL, 진간장 50mL, 마늘 1T, 물 400mL, 마른생강 한줌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족발과 등심을 넣어 조립니다.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이다 됐어요 국물을 뿌리면서 푹 끓이면 돼요 흑설탕을 넣으면 단맛과 색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강은 족발을 넣을 때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식감도 살리고 냄새도 없앨 수 있어서 좋아요. 생강 말고 저는 생강을 써요

    그대로 생강은 다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조 생강을 이용하여 보존성을 살리려고 했습니다. 한방 족발처럼 하려면 정향이나 팔각 같은 향신료를 넣어 주면 되는데 저는 없고 생강만 넣어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족발은 비싸게 사지 말고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우엉조림 우엉채 20 0g

    물 100ml간장 3T, 물엿 3T, 참깨 기름 1T

    우엉을 이용하여 멸치채를 만들었고요.우엉보다 두께와 길이는 크기 때문에 얇게 자르는 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그 두께 그대로 길이만 맞추어 손질합니다.우엉채는 신맛이 아주 강했어요.주의할 점에는 헹구어 사용하라고 써 있었는데, 기존 우엉 삶듯이 식초를 넣고 삶았더니 평소에는 신맛이 없는데. 신맛이 좀 느껴졌어요자숙 우엉채라면 물에 씻어 30분 정도 담가 신맛을 제거한 후 물에 삶아 사용합니다.
    물 100ml간장 3T, 물엿 3T, 참깨 기름 1T를 넣고 중불에서 우엉과 달입니다.넉넉하게 만들면 김밥이나 잡채에 넣어도 되겠네요.
    밥 반찬이 없을 때 가장 달콤한 반찬이 우엉찜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이가 작다면 우엉 채소보다 둥근 우엉을 잘라 만드는 것이 확실히 부드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다지 질기지는 않지만 두께가 있기 때문에 조금 딱딱합니다.
    우엉조림만큼 단 언덕 콩나물무침입니다.숙주나물만큼이나 숙주도 부드러워 아이들 반찬으로 정말 좋습니다.

    간단히 버무려 먹을 수 있고, 4계절 맛있는 반찬이 콩나물 무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콩나물은 머리 건조 이외의 신선한 것을 선택하면 되고, 여름에는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소량씩 사서 그때그때 버무리면 되겠네요.

    콩나물은 처음부터 넣고 끓이는데, 강한 불로 물이 끓으면 바로 불을 끕니다. 콩나물보다 줄기가 얇아서 금방 익습니다

    콩나물이 다른 재료들과도 잘 어울리는 간단한 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콩나물은 삶아서 물로 헹구고, 저는 핑크 솔트로 버무렸어요. 일반 소금으로 무치면 뒷맛이 쓴맛이 날 수도 있어요. 참기름을 듬뿍 넣으면 소금을 조금만 넣어도 맛있어요. 참기름, 핑크솔트, 다진마늘, 깨를 넣고 버무려 당근이나 쪽파, 홍고추를 올리면 색감이 더 예쁘고 아삭아삭한 숙주나물이 됩니다.

    이렇게 오늘 제대로 된 거야 숫자로 한 끼를 듬뿍 먹을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아이들도 잘 먹어서 기뻤습니다. 봄날씨의 날씨, 맛있는 음식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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