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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제연어 요리사 몬샌드위치 느낌이 좋아 훈제연어 샌드위치 - 브런치 메뉴 따라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1. 6. 4. 13:42

    훈제연어 샌드위치 학교, 직장 생활할 때는 수요일이 그렇게 좋더라고요.일주일에 반이구나 싶어서 그런지 기분이 뭔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계속 날씨가 좋아진다고 했는데 오늘도 화창해서 봄인가 봐요.이런 날 맛있는 음식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어요.그래서 자유롭게 브런치 메뉴를 준비해봤습니다.훈제연어요리 연어샌드위치입니다제가 해먹어도 얼마나 맛이 좋았는데 어느새 기억이 안 나는데 아는 언니가 연어덮밥 사줘서 그 맛이 너무 좋아서 연어에 빠졌었는데 한동안 그 맛을 잊고 있었어요.모처럼 1팩 구매로 룰루랄라 저만을 위한 #스모크 연어 샌드위치 샤브샤브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개 만들어서 1개는 옆동에 사는 시어머니에게 배달! 배달의 **도 아니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 자동으로 가는 습관.항상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시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요리하는 사람은 맛이 있다 다 이 말이 힘이 되잖아요만드는 과정을 보시겠지만 빵에 발라줄 소스만 준비되면 한 순간! 먹는 것도 한 순간이고 최고의 점심시간이에요.연어 샌드위치(2개 완성) - 밥 스푼 계량

    재료 : 차바타 2개, 훈제 연어 6줄, 로메인 양상추 8장, 양파 12개, 토마토 1개,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 소스 : 마요네즈 2, 크림 치즈 2, 꿀 2, 알 겨자 2

    빵에 바를 소스를 먼저 만들어놔서 요리가 한결 편하니까 볼에 마요네즈2, 크림치즈2, 꿀2, 알겨자2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재료의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토마토도 슬라이스하여 썰고 상추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준비합니다.
    훈제연어도 준비가 되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ㅋㅋ

    그대로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팬에 살짝 구워서 넣어도 되니까 취향에 따라~

    치아버터를 사용했습니다. 쫄깃쫄깃해서 맛있어요.

    반으로 나누어 아무것도 말지 않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주세요.

    이미 만들어 놓은 소스를 듬뿍 전체적으로 꼼꼼히 도리광게,
    그 위에 준비되어 있는 상치 튀, 토마토, 체다 치즈, 양파, 훈제 연어를 올려 주세요.훈제 연어에 후추를 조금 뿌려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 상태로 먹기에는 너무 푸짐해요. wwwwwwwww

    이럴 땐 랩이 맞다싸서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같은 방법으로 1개를 더 만들어 주세요.

     

     

     

     

     

     

    훈제연어 샌드위치 완성!

    이렇게 싸서 봄의 먼 발길 가고 싶다!사실 집에 그냥 먹기가 아까워서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에 바닥을 깔고 사탕과 함께 마구 먹어치웠습니다.소스가 아주 맛있으니까 제대로 따라 드셔보세요.연어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훈제연어 샌드위치

    내일은 휴일~ 그 다음날도 휴일~ 연속이야.그러면 오늘도 다들 즐겁고 해피하게 보내요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드는 안녕하세요라고 썼지만 벌써 반나절이 훌쩍 지나갔다.주말에는 왜 시간이... blog.naver.com 브런치 메뉴라고 우기고 싶은 베이글 샌드위치도 있어요.기본적인 소재인 햄과 치즈, 계란으로 양념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냥 가지마 인풀엔서의 제이맘 팬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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