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는 잡채용으로 준비했어요.소고기 넣어도 돼요고기 대신 어묵이나 햄 등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도 좋다고 합니다.
잡채에 들어가는 야채를 당근, 양파, 부추, 노랑&빨강 파프리카 준비했습니다.색감이 컬러풀하게 들어가면 더 맛있어 보여요.채소는 대신할 것★☆★채소는 채썰어 준비했습니다.길이는 적당히 맞춰주시면 되겠죠?
고기 간은 소금 간을 했대요보이는 양은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면서 주물럭거리고 있었습니다.
간장의 양은 잡채 단독으로 먹기에는 12T 정도. 덮밥식이라면 저처럼 2.5T도 괜찮아요.당면 이외의 재료의 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중간에 맛을 보고 간을 맞추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