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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감기 안걸리는 콩차 효능 콩차카테고리 없음 2021. 10. 6. 01:28
우리 집에 놀러온 사람들이 다 같이 물어보는 거 "너네 집 물 뭘로 끓이는 거야?"보통 생수를 많이 드시고 그래도 끓여서 드시면 보리차를 많이 드시겠지만 전 신혼 초부터 끓여마신 게 있어요.바로 콩차
우리 남편이 환절기만 되면 감기에 걸려 힘들었던 데다 집 자체가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어도 무용지물...
기관지에 좋은 차를 알아보다가 추천받은 해삼차, 이미 2년 이상 우려먹고 있는 매우 만족스러운 해삼차, 해삼차, 해삼 수세미차
하린식품 콩차
맛있어서 먹다 보니 달라졌던 우리 부부의 건강, 그래서 계속 찾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재배한 국내산 100% 메주 열매로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약에 관해 예민하신 분이라면 절대 선택할 수 있는 스펙
저온 로스팅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였으며 고온에서 추가로 로스팅되어 차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2단계 로스팅 기법으로 차 맛이 부드럽고 부드럽고 찬물에서도 잘 나와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도 좋다 :)
심지어 생수를 좋아하는 남편도 해태차는 즐겨 마신다.
콩차의 효능이 궁금하겠지만, 첫째로 기관지 강화나 편도선이 잘 붓고 목이 약한 편이고, 우리 남편도 감기에 걸리면 목감기에 걸리는데 콩차를 끓여 먹고 나서는 그런 게 없어졌다.
수세미 겔이 그대로 차에 쏟아져 나오므로 환절기에 건조한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이라는
둘째는 소염, 항염체 고름, 염증을 가라앉힌다.매일 아침, 가래로 고생하던 남편이, 가래가 없어졌다고 해서, 정말로 좋아(덧붙여서 비흡연자도 이만큼 좋지만, 흡연자에게는 더 좋지?).
아무래도 이뇨작용이 더해져 진하게 끓여서 먹는 것은 논오스메인 우리는 주전자에 한꺼번에 약하게 끓여서 시원하게 놔두고 식수 대신 마신다.
●물 2L에 콩차 2조각
2년간 발견한 최적의 양이다
먼저 물을 팔팔 끓여 주다
해태차 끓이는 방법이 끓기 시작하면 가스불을 끄고 해태 2조각 넣는다.그리고 뚜껑을 덮으면 끝 :)
식수 대신 마시기에 이 정도의 양이 적당하며, 차로 한두 잔을 마시는 분은 머그컵 1잔에 두 조각을 넣어 마시면 나타메차의 진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향기도 아주 좋아 내가 마신 차 중에서 고소함과 고소한 향에서는 단연 으뜸이다
우리 남편도 물 끓이는 건 대단한 것 같아서 시원한 해삼차 아니냐고 ㅎㅎ 그래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 놨어.
우림이 어찌나 좋은지 한번은 아까워서 두번씩 끓여먹는 오전 오후일과야.
커피 대신 자주 마시는 '-'
도라지차 칡꽃차 귤 서로 연잎차 겨우 고기차 물고기 성초차 레드비트차
등등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역시 고소한 냄새의 해삼 수세미차
티백도 미세 플라스틱이 없는 티백이라 마음에 쏙 들었다 :)
작수차는 하린 식품에서 처음 개발한 고유한 레시피로 다른 데서는 표현할 수 없는 맛을 낸다
하린식품에서는 6차산업 인증농장 생산부터 가공판매까지 소비자 직거래 판매를 하고 있어서 가격도 정말 좋다...!!!!!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아.
'저처럼 고소하고 맛있는 물대용 차를 찾으신다면 꼭 하린식품의 해태차를 드셔보세요. -'
https://harinfood.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60&cate_no=211&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