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고구마의 효능은 이미 주변에서 알고 있었지만 제가 직접 먹어보고 좋은 효과를 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사실지인들이건강을챙기는사람들이많기때문에저도관리인의한사람이라고생각할지모르지만저는관리와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칼로리는 따지지 않고 그저 맛만 즐기며 먹을 만큼 건강한 식단에 신경 쓸 생각도 하지 않고 살았어요.
한 번도 아프거나 아픈 마음에 고생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실 운동을 하는 것도 내겐 별로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관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이번 바이러스 사태가 세계적으로 퍼져,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전에 움직이던 활동량도 지금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줄어, 식습관도 나빠졌습니다.
이러다 평소처럼 건강한 몸이 없어질까 걱정도 됐지만 한번도 몸 관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관리법을 찾을 수 있을까 찾아봤어요.물론주변사람들이너무아프게생각하는분들이많았기때문에정보를얻으면서도움을받기도했지만,같이하는말은먹는것부터조절하라는이야기였습니다.그래서 무조건 야채 위주의 식단이라도 짜야 하나 싶었는데 왠지 맛이 없어서 잘 안 먹고 또 나머지 재료들을 처치하기도 힘들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요.감자의 효능도 볼 수 있는데 먹을 때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국물을 마시는 것이었죠.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을 필요도 없고 24시간 기준으로 하루 2포의 돼지감자국만 식전이나 식사 후에 먹기만 하면 되니 일단 방법이 쉬워 마음에 들었어요.그래서 사실 사 보기 전부터 맛있다고는 기대 안 하고 그냥 건강만 위해서 샀는데 먹어보고 깜짝 놀랐거든요.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제주산 자색 돼지감자국을 먹으면 입 안 가득 고소하게 퍼지는 향과 맛이 좋고 오히려 간식처럼 먹을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해주었는데 저는 설마 어떻게 야채로 만드는 국인데 그런 맛이 느껴질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은 원래 야채로 만든 음식을 그만큼 잘 접해서 먹으니까 국을 먹었을 때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오히려 제가 먹어본 야채즙 중에서 가장 맛이 깔끔하고 고소한 것이기도 해서 마음대로 잘 먹고 있었습니다.물론 어떤 야채라도 그 고유의 맛을 활용해서 가공하면 단맛도 느낄 수 있고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 자란 야채를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그 맛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예쁜 바닷바람이 자주 불어오는 제주도 한림읍에서 재배된 자주색 돼지감자를 주문했거든요.이미 채소가 커져가는 환경만 봐도 벌써 미소 지을 만큼 제주도 밭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 안심입니다." 맑은 자연 속에서 돼지감자를 재배하고 키울 뿐 아니라 재배하고 세척하고 또 국물로 만드는 가공까지 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재료만 제주산인데 만드는 공장이 다른 곳이라면 실제로 어떻게 주스를 만들고, 어느 정도의 첨가물을 사용하여 가공하는지 모두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곳은 농업과 가공, 이 두개를 포함하고 국물이 만들어지는 모든 전 과정에 책임을 갖고 왔으니 얼마나 이 농원의 국에서 나오는 보랏빛 돼지 고기와 감자의 효능을 통해서 건강 관리를 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지 벌써부터 기다렸었습니다.수확한 야채는 잔류 농약 검사를 먼저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국이 만들기 전에는 제일 분석 센터에서 성분 검사가 진행됩니다."물론 야채의 성분을 조사하는 검사만 이 농원으로 직접 하지 않고 객관적으로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전문 센터에 의뢰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확한 돼지 감자의 성분이 국에 미치는 영향이 1개씩 보고되고 또 어떤 성분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 표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국물이 껍질까지 원액으로 만들어집니다.만약 이러한 프로세스가 아니면 아무리 국을 제대로 가공해도 껍질까지 추출하는 것은 어려웠죠.그러나 폴리페놀, 철분 이느링, 비타민 C, 안토시아닌 등 평소부터 얻지 못하는 다양한 양분을 국에 의해서 보라 색 있는 이모 효능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맛도좋고영양가도좋은데제가회사에서걱정없이가지고다닐수있었던것은포장까지도신경써서제작했다는겁니다.비닐로막아서즙을넣는것이아니라온도변화에민감한돼지국물을알루미늄파우치에그대로담아서직접포장을하는거에요.그래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농업부터 가공, 마무리 포장까지 직접 하는 농원은 처음 보았는데 이로 인해 자국란의 효능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농원으로도 유명합니다.그래서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곳이었어요.그래서 저는 제주청룡농원의 자주색 돼지감자즙을 꾸준히 먹으며 관리하고 있죠.저도 안 먹고 친구들한테 추천하고 있어요.여러분들도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관리 해보세요.